
아주 즐거운 화였습니다.
치사메양과 챠챠마루양이 주역인데, 둘의 매력적인 모습이 한껏 등장~
특히 챠챠마루양의 귀여운 모습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내용적으로는 치사메의 선전포고?(笑)
치사메가 본격적으로 이야기에 관여할 것 같다는 느낌을 주는 화입니다.
간만에 유쾌했던 화라서 몇몇 장면들을 뽑아봤습니다.
네타바레일 수도 있으니 알아서 판단들을;

"커다란 고민이라면 날려버리지마. 가슴에 품고 나아가라... 이상이다"
무도회때부터이기도 하지만, 네기에게 하는 충고가 굉장히 많은 치사메양.
반에서 가장 이성적이고 정상적(?)이기 때문일지도 모릅니다.
좋은 참모역이 될지도^^

챠챠마루 : 오늘의 선생님은 정말로 힘내셨으니까요...
치사메 : 왠지 당신 또 묘하게 기뻐보이는군
챠차마루 : 엣, 아니, 그런 일은...
치사메 : 즉, 선생은 당신의 무릎이라면 안심한다... 라는 것일까나
챠챠마루 : 그, 그것은 도대체 무슨 의미의.....
이번 화에서 챠챠마루는 정말 좋은 표정&그림이 많습니다.
이것도 그중 하나. 성격도 점점 저에게 맞게 귀여워지고...
참을 수 없군요(笑)

이 일(마법관련)에 대해 반에서 얼마나 알고 있냐는 치사메의 질문에
챠챠마루 : 16~17명 정도에 그 중 선생님과 가계약하고 있는 분은 4명입니다.
치사메 : 클래스의 반수 이상이잖아!!
진짜 생각해보니 벌써 이정도로 늘었습니다;;
전부 알아차리는 것은 시간문제?

이번 화의 하이라이트.
치사메의 선전포고(笑)
전페이지부터의 대사를 본다면
치사메 : 마음에 바꼈다.
챠챠마루 : 에?
치사메 : 나도 선생에게 협력하도록 할까나. 여기서 그 가계약인지 뭔지를 하도록 하지.
챠챠마루 : 에? 그, 그그그 그것은 에? 네기 선생님과 키스를? 지금?
치사메 : 상대는 10살의 꼬맹이니 별다른 일은 아니잖아.
강력한 마법의 아이템 같은 것에도 흥미가 있고. 뭐, 선생에게 협력할 의리는 없지만
"당신과 싸우는 것은 재미있을 것 같아. 챠챠마루상"(상 같은 말은 쓰고 싶지 않지만 씨라고 하기도 뭐하고;)
뒤에는 농담이라고 나오지만, 어떻게든 또 연결되겠죠.
아무튼 이걸로 챠차마루-치사메 라인이 성립될 것 같습니다. 라이벌 말이죠.
이미 있는 노도카-유에도 그렇고 아주 즐거운 수라장(笑)이 형성될 것 같아서 기쁩니다.
그나저나 챠챠마루양은 비극의 히로인이군요.
부모(사토미&챠오 린센)를 위해서 사랑하는 사람과 싸워야하다니^^
이것의 마무리도 유쾌하게 지켜보겠습니다.
작가가 작가이니 만큼 슬플 일은 없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