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gloos | Log-in
絶對零度
絶對零度
잡담
1. 최근 글이 없는 것은 나름 할 일도 있고
또 공부도 좀 하기 때문입니다만...

그렇다고 완전히 공부만 하는 것은 아니고, 어설프게 취미도 즐기다보니
이도저도 아닌 상태로 시간만 보내고 있습니다.
이러면 안되는 걸 알면서도, 어찌 할 도리가 없군요.

예전부터 그랬지만, 위기감이 없으니 무언가 하나에 집중이 안 됩니다.
배부른 말이지만.


2. 평이 괜찮았던 하나오토는, 1시간 정도 플레이해봤는데
분명 재미는 있긴 했지만, 도저히 진행이 안되서 그만뒀습니다.
그러고보니 같은 여장계 게임으로 오토프리도 3명까지 엔딩보고
나머지 2명은 방치한 채로 벌써 몇달이나 지났네요.

그리고 이번 네토라레 신작인 그녀가 병문안 안오는 이유...
이거 꽤 잘 만들었더군요.
제작사의 전작격인 나는 그녀를 믿어 같은 경우는 사실 어설픈 면이 꽤 있었습니다만..
이번 작은 누구에게나(^^) 추천가능합니다.
허들 자체도 조금 낮은 느낌이고... 네토라레 초보자에게 의외로 괜찮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시스템적으론 좀 아쉬운 면이 있었습니다만.
시츄에이션이나 텍스트 모두 흠잡을 데가 없습니다.
그나저나 히로인 목소리가... 모 초유명 NTR게임 히로인하고 비슷한 분위기던데.
기분탓이겠지요(笑)

그리고 플레이는 안 했지만
사쿠라사쿠라가 의외로 평이 좋더군요.
연기를 거듭한 게임치고 이렇게 평이 좋은 건 처음 본 듯.
아, 그리고 마을전체함정 이라는 게임이 또 평이 좋더군요. 능욕이지만.
요즘 화제인 규제덕분에 벌써 능욕계 최후의 걸작이 아닐까라고 하는 사람도 있는 모양이던데...
흠... 이 문제는 고민한다고 제가 어찌 할 수 있는 일은 없지요.
약간 안타깝습니다만.


3. 방금 작가님 글 보고 스쿨럼블이 문득 생각나긴 했는데...
몇 권까지 봤는지 기억조차 안나네요.
방구석 어딘가에 마지막으로 구입한 것이 쳐박혀 있을 것 같긴 한데.
한 12권정도까지는 본 것 같기도 한데... 흠;
사실 저는 전개에 딱히 실망하고 어쩌고 하진 않았는데 어째서 중간에 멈췄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러고보니 아이실드도 중간에 완전히 멈춰버렸는데...
이것들을 어떻게 처리해야할지 모르겠군요.

둘 다 용두사미격의 만화도 평가되는 것이 또 묘하군요.
저는 악명높기로 유명한 샤먼킹 엔딩도 웃으면서 본 사람이라, 어떤 엔딩도 받아들일 자세는 돼있습니다^^;


4. 에반게리온 파가 보고 싶습니다.
이번에도 정식으로 극장에서 말이죠.
많은 분들도 그렇겠지만
에바는 저에게 있어서 정말 특별한 작품이라...
네타바레를 원래 약간 즐기는 저로서도, 에바만은 절대로 네타바레를 당하지 않고 보고 싶습니다.
그런데 저번 서는 네타바레 의식을 전혀 안하고 있던 상태에서 운 좋게 백지인 상태 그대로 봐서 정말 좋았는데...
이번에는 어째 신경쓰다가 기습적으로 당할 것 같아 불안합니다.


5. 에바 보고 싶다 하니.. 동천 3부 18권이 정말 보고 싶네요.
오늘도 3부 17권을 보면서 잠이나 자야겠습니다.
양장본 이야기도 쏙 들어갔고... 한조님은 뭐하고 계실런지.
by apzero | 2009/07/01 00:41 | 잡담 | 트랙백 | 덧글(4)
사피즘의 현창 소개

● [사피즘의 현창~an epic~] 장르 : 탐미추리 어드벤쳐
2004년 7월 26일 패키지판 발매개시~판매종료작품
다운로드 판매가격 : 2,800엔 (세입)
http://www.liar.co.jp/saphizm.html
http://www.liar.co.jp/anepic.html
http://www.liar.co.jp/directdl.html


-스토리-

"H․B․폴라 스타(Hanging basket polar-star)"

그것은 세계최대의 호화여객선이자, 각국의 VIP 영애들만 탄 학원선.
교사나 선원이라 해도 남성은 일체 승선이 허락되지 않는다.
이 바다위에 떠있는 꽃바구니에서 사람들이 레즈의 왕자님이라 부르는 [앙리 앙리에트]는 사랑스런 아기고양이들과 아름다운 사랑의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그런 평화로운 학원에 일어난 강간사건.
이것의 혐의를 뒤집어쓴 앙리는 갑작스런 퇴학처분을 받는다.
3주 내에 진짜 범인을 발견하지 못한다면 배에서 내리지 않으면 안 되는 상황.

친우이자 대천재인 [텐쿄인 카나에]의 협력을 얻고, 앙리는 사건구명을 시작한다.

(그리하여 시작하자마자 카나에가 뽑은 다음 피해자일 것으로 추측되는 3명의 아가씨중 한명을 선택하여 호위&조사를 시작합니다.
여기서 고른 아가씨가 메인 히로인이자 주 공략대상이 됩니다.
어느 아가씨를 고르느냐에 따라 스토리자체와 범인까지 다르기 때문에 다른 이야기라고 보는 것이 타당합니다.
(‘사피즘의 환상’의 후일담들을 보면 또 복잡해집니다만, 이건 깊이 생각하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참고로 어느 히로인 이야기든 추리 수준 자체는 그리 높지 않습니다. 나름 반전들은 다 있지만)


-캐릭터-
원 홈페이지 소개문이 대화형식이라 겟츄와 위키를 이용.
서로 중복되는 것은 적당히 빼긴 했지만 어색할 부분도 있을겁니다.
캐릭터 이름은 가능한 히로인들 나라 발음을 따르려고 노력했지만
제가 외국들 전부 알기는 좀 무리가 있기도 하고 해서, 원음을 해치지 않는 선에서 저에게 편한 발음을 뽑았습니다.



앙리 앙리에트

주인공. 세컨드 클래스에 재적.
학원의 아이돌이자, 최대의 문제아. 사람들은 [레즈의 왕자님]이라 부른다.
자신보다 일분일초라도 빨리 태어난 인간에게는 흥미를 보이지 않고 [연하만 좋아함]
이번에 평상시의 행동 덕분에 연속폭행사건의 범인으로 의심받고 만다.

프랑스인과 일본인의 혼혈이지만, 어린 시절을 일본의 칸사이에서 보냈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일본어 사용자.
영어와 프랑스어도 가능한 듯 싶지만, 가끔씩 [초 메르시~]같은 수상한 프랑스어를 사용.
매우 퍼진 성격에 학력도 낮아서 어떻게 입학할 수 있었는지는 지금도 수수께끼.
플레이 시작 시에 이미 [아기고양이]라고 부르는 6명의 연인이 존재한다.

(대인배 주인공. 가끔 약한 모습을 보이긴 하지만 거의 언제나 그 넓은 마음으로 모든 걸 받아들입니다.
제가 아직까지도 최고로 치는 주인공.
이 아가씨 마음 안에는 정말 사랑이 가득한 듯싶어서... 부럽기도 합니다.
사실 이런 현실미없는 캐릭터는 별로 안 좋아하는데, 앙리는 예외 중에 예외^^
그나저나 코네코쨩을 적당히 번역하기가 힘들군요)



텐쿄인 카나에

앙리의 파트너이자 지혜 주머니. 서드 클래스에 재적.
수업에 잘 나가지 않고 주로 자기 방에서 발명(왠지 몰라도 뭐든지 믹서기가 붙는다)에 몰두하는 이상한 사람이지만, 앙리와는 죽이 잘 맞는다.
누명을 쓴 앙리를 도와주기 위해 다음 피해자후보 3명을 뽑는다.
커피 중독. 일정시간 커피를 섭취하지 않으면 금단증상이 나타난다.
본인은 레즈비언이 아니라고 발언하고 있지만, 겉으로 쿨한 태도와 달리 속으로는 앙리에 대해 보통이 넘는 연애감정을 가지고 있다.

(연상이라 불쌍한 캐릭터. 그 덕에 더 애절한 이야기가 가능해졌기도 합니다만.
환상의 사실상 마지막 이야기는 정말 찡합니다.
이 작품 최고 인기 캐릭터.
핵심인물로 등장도 굉장히 많고 이야기에 많이 걸쳐지는 지라 매력적인 모습을 볼 일들이 많습니다.
사실상 진 히로인인데... 역시 이어지지 않는 것이 캐릭터적으로는 더 살아나는 듯합니다. 노에미도 그렇고.)



황소영 (혹은 판소영?)

공략 캐릭터의 한 명.
카나에가 뽑은 다음 폭행피해자후보의 한 명.
한국의 명문군인가문의 막내딸. 진해 출신. 퍼스트 클래스 재적.
긍정적이고 사람과 쉽게 어울리는 성격으로 학원을 밝게 한다.
예의바르고 언제나 진지. 스포츠도 잘 하며 성격도 바라서 인기가 많다.
고양이를 매우 좋아하여 고양이 관련 물품을 자주 모은다.
좋아하는 것은 김치. 싫은 것은 바다.
방에는 대량의 김치를 보관하고 있음.

(영어이름을 보면 Fan Soyoung으로 되있습니다. 한국에 판씨가 없는 건 아니지만...
스탭들이 그걸 알리는 없다고 보고, 그냥 한국어의 대한 몰이해로 추측합니다. 흠..
아무튼 일본어만보면 성은 한, 황, 판이 가능하고, 이름은 소연, 소영, 소용이 가능합니다.
메인히로인이긴 한데 후반부전개가 좀 애매해서 개인적으론 별로 좋아하진 않습니다.)



아르마 해밀턴

카나에가 뽑은 다음 폭행피해자후보의 한 명.
북유럽의 임업왕 해밀턴가의 영애. 퍼스트 클래스 재적.
동화에서나 나올 듯한 규중처녀이자,
부친에게서 해괴한 지식을 듣고 자랐다.
또한 수행자인 퀸시 웰즈에게 감시당하여 친구도 없다.

공략 캐릭터의 한 명. 스웨덴 출신. 취미는 골프와 승마.
극단적으로 보호받고 자란 아가씨라서 세상일에 매우 어둡고, 친구와의 대화도 어울리지 못하는 듯하다.

(이 아가씨도 알마 라고 부르는 것이 가능하긴 할텐데, 제 입장에선 아르마가 익숙해서.
나쁘진 않은 아가씨인데 솔직히 아르마 루트에서 중요한 것은 카나에양이라서...
‘영애‘가 많이 나오는 이 게임입니다만, 흔히 말하는 진짜 아가씨는 어째 이 한명뿐이라 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엔딩이 2중의 의미로 유쾌합니다)



아이샤 스칼렛 양

카나에가 뽑은 다음 폭행피해자후보의 한 명.
싱가포르출신의 영국, 중국, 말레이인의 쿼터.
서드 클래스 재적. 월반했기 때문에 행운인가 불행인가 앙리보다 연하.
이 사실을 안 앙리는 [와우! 트레비앙~] 이라 발언하고 있지만,
이것은 물론 아이샤의 학력보다는 연령에 대한 것임을 쉽게 추측할 수 있다.
사람을 싫어하진 않지만, 타인과 페이스가 맞지 않아 고립돼있다.

(후반부 절정부분이 아주 기억에 많이 남아서 굉장히 좋아하는 캐릭터입니다.
그런데 어째 인기는 그다지 없는 듯^^;
세 히로인중 내용이 가장 어두운 편인데, 그 만큼 앙리가 빛나 보입니다.
3학년이기 때문에 환상의 엔딩에서 카나에와 같이 졸업을 하는데...
이 둘의 마지막 모습은 많은 것을 생각하게 만들었습니다.
그 당시 에로게임하면서 그렇게 많이 생각해보긴 처음이었을 겁니다.
이유는... 다른 분들 입장에서는 사소한 일이긴 한데^^ 아마 나중에 언급할 일이 있겠지요)



헬레나 부르류카

앙리의 연인. 통칭 [아기고양이]들 중 한 명. 세컨드 클래스 재적.
폴라 스타에 입학하고, 앙리의 독이빨에 제일 먼저 걸린 불행한 아가씨.
러시아 출신. 규율에 엄격하고 평상시부터 풍기위원의 모습을 하고 있는 그녀지만,
앙리의 앞에서는 헤롱헤롱.
앙리의 아기고양이 제1호이지만, 본인은 앙리의 연인이라는 것을 입으로는 부정하고 있다.
하지만, 역시 그렇게 싫은 것만도 아닌지 앙리에게 자주 눕혀 쓰러진다.
참고로 커플링 인기투표 1위를 획득하고 있으며 유저로부터의 인기도 높다.

(성을 읽기가 힘듭니다; 대충 때려잡긴 했는데. 이름도 개인적으로는 헤레나가 익숙.
설명만 보면 단순 츤데레로 보기 쉽긴 한데, 이 아가씨가 굉장히 독실한 신자에다가 성실한 사람이라는 설정 덕분에 약간 더 높은 캐릭터성이 부여되어있습니다.
인기투표에서는 최하위였던 걸로 기억하는데 반면 커플링에서는 1위한 독특한 캐릭터입니다.
참고로 저는 아주 좋아합니다.
이 게임에서 싫어하는 캐릭터는 없긴 하지만, 이 아가씨는 정말 플레이하고 있으면 귀여워서 미칩니다.
그 만큼 또 슬퍼지긴 합니다만.)



니콜 지랄드

앙리의 연인. 통칭 [아기고양이]들 중 한 명.
퍼스트 클래스 재적. 이탈리아 피렌체 출신으로 부친은 마피아의 두목.
갬블을 매우 좋아하며, 앙리와의 사귐도 서로 도박을 하고, 이 때 엄청나게 저버렸기 때문에 그 보상으로 시작한 것이다.
시작은 그랬지만 본심은 역시 그리 싫지 않은 모양.
애견 코로네는 수컷의 보르조이.
폴라 스타에서는 원칙적으로 펫의 사육은 금지이지만, 거의 묵인되는 형태로 기르고 있다.
또, 코로네가 수컷이기 때문에 처음 승선시 문제가 됐던 적이 있다.

(본편에서는 적당히 활발하고 재미있는데다가 가끔 귀여워지는 그냥 그런 캐릭터인데...
추가 시나리오인 힘내라! 니콜에서 주역이라 여기서 엄청나게 빛납니다.
이게 또 상당히 많은 분량인데다가 또 마지막 장면은 끝내주게 멋있는지라...^^)



니키 발트렛티

앙리의 연인. 통칭 [아기고양이]들 중 한 명.
퍼스트 클래스 재적. 독일 출신. 부모 모두 천재음악가.
거의 말을 못하기 때문에 부모에게 사실상 버림받고 폴라 스타에 입학.
중도의 대인공포증이 있어 수업에도 거의 나가지 않고 있으며 극히 일부의 인간에게밖에 마음을 허락하지 않는다.
또한 독점욕이 강해서 앙리에게 있어 특히 취급에 주의가 필요한 존재.
의사가 중도 포기한 니키의 마음치료를 앙리가 장기간 행하다 연인이 됐다.
니콜의 애완견인 [코로네]를 자주 끌어안는다.

(행동 하나하나가 귀엽습니다. 앙리 앞에서만의 이야기입니다만.
마음을 여는 존재는 일단 앙리. 그 다음이 이라이자 정도에게나 조금.
앙리의 연인이라는 인연+같은 학년+코로네 때문에 니콜에게도 거의 거부감은 없는 듯 합니다.
나머지 앙리의 연인들하고는 일단 같은 처지라 특별히 거부반응은 없고 일반 학생들보다는 친한 편이지만
그렇다고 또 그리 친한 것은 아닙니다.
작중에 클로에하고 서로 어색하게 있던 부분이 있던 걸로 기억하는데... 아닐수도;)



앤셜리 반크로프트

앙리의 연인. 통칭 [아기고양이]들 중 한 명.
퍼스트 클래스 재적. 콜롬비아 출신.
국내최대의 제약회사 사장의 딸이라는 것이 정설이지만, 실제로는 마약농장 두목의 딸이라는 것 같다.
고향의 특징?을 살려 마약에 정통해있다.
...이라고 할까 아예 마약중독.
항상 수상한 약을 가지고 있으며, 자신이 먹던지 남에게 먹게 한다.
이상한 발언을 많이 하지만, 최소한의 상식은 가지고 있다.
그 이상한 언동으로 주변을 사건의 소용돌이로 잘 만들곤 한다.

(개인적으론 일본어 발음 그대로 안샤리 라고 읽는 것이 편하긴 한데 제대로 된 이름은 아니라..
여러모로 혼란스런 캐릭터라서 뭐가 뭔지 알 수 없는 이벤트가 많습니다. H신도 좀 그런 면이 있고.)



클로에 위더스푼

앙리의 연인. 통칭 [아기고양이]들 중 한 명.
세컨드 클래스 재적. 그리스 출신. 아버지와 오빠는 학원선의 설계자이기도 하다.
때문에 폴라 스타의 내부구조에 매우 밝다.
오빠의 존재가 느껴지는 폴라 스타에 입학하였고, 앙리에게 오빠의 이미지를 본다.
정숙을 무엇보다 좋아하며, 앙리가 일으키는 소음에 살짝 열받는 나날을 보내고 있다.
도서관에서 독서를 즐기고 있으면 앙리가 방해를 하고, 그 때마다 앙리에게 내려찍기를 구사하고 있다.
그리스정교도이자, 독서와 태권도가 취미.
사람들이 부르길 폴라스타의 격투왕.

(개인적으론 크로에라는 발음이 익숙하긴 한데.
지금도 고민중입니다. 클로에로 할까 크로에로 할까...
상당히 무뚝뚝하지만 어른스럽게 배려는 잘하고...
또 앙리의 연인들 중 가장 앙리에게 의존하지 않는 캐릭터입니다.
이런 성격과 본편의 여러 이벤트들 덕분에 커플링 투표에서 총공 입장에 있는 앙리에게 유일하다시피 수로 만들어버리는 무서운 아가씨.
본편만으로는 그냥 어른스런 캐릭터구나 하는 느낌이었지만, 환상의 2개 에피소드를 읽고 완전히 반해버렸습니다.
두개다 완전 제 취향으로 gap 모에를 잘 느낄 수 있죠.
어디선가 사피즘의 캐릭터 한 줄평에서 이 아가씨를 taboo 라고 말했는데, 정말 딱 맞습니다. 이 부분도 제 취향^^
왠지 성우답지 않은 허~한 목소리도 하나의 매력 포인트.
예전 키무라 아야카도 그렇고 저는 이런 게 꽤 좋은 모양입니다. 아무래도^^;)



이라이자 랑카스터

앙리의 연인. 통칭 [아기고양이]들 중 한 명. 세컨드 클래스 재적.
영국출신. 대무역상의 딸로 학원에서도 권세를 뽐냈지만
아버지의 실각으로 인해 집안은 몰락하고 빚만이 남아 불쌍한 메이드 신세로.
학생일 때는 앙리를 싫어했지만
순식간에 태도를 바꾸고 떨어져나간 주변 사람들과는 반대로
전혀 태도가 변하지 않은 앙리에게 마음이 끌리게된다.

(이라이자, 일라이저 중에서는 일단 이라이자 선택.
랑카스터는 랭카스터하고 또 고민이 되더군요^^ 이놈의 발음들 정말...
작품 시작 시에는 이미 완전히 앙리에게 빠진 상태이지만, 정반대의 과거 이야기가 나오는 것이 꽤 재미있습니다.
메이드되기 이전에 학급의 여왕처럼 군림했었는데... 그 만큼 능력이나 카리스마가 있고 냉정한 편이기도 합니다.
물론 작중 대부분은 온화한 메이드로 지내지만 가끔 옛 성격의 편린들이 보이죠.)



클레어 / 미리엘라 / 코

미래의 학원생후보가 폴라 스타에 체험입학을 한 [비지터즈]의 일원으로 사건에 맞서 일어선다.
앙리의 조사에 협력하기도 하고, 방해하기도 하는 등 게임의 흥을 돋군다.
밝은 성격에 리더격인 클레어(포니테일)은 루마니아
쿨하며 브레이크 역할인 미리엘라(보이쉬)는 헝가리
최연소이자 마스코트격 존재인 코(강아지)는 크로아티아 출신.

(클레어는 크레아라고 쓰고 싶고. 미리엘라는 미리에라인지 밀리에라인지 밀리엘라인지.. 흠;
미리엘라는 앙리와 약간 관계가 있어서 셋 중에서 그나마 가장 비중이 있습니다)


--------------------------


문득 생각나서 소개합니다.
예전에 썼던 감상은 어디갔는지 모르겠네요.

백합과 레즈를 좋아하는 사람은 반드시 플레이해야할 게임이고.
그런 취미가 없어도, 에로게 좀 폭넓게 해보고 싶다~ 하는 분들에게도 적극적으로 추천하는 게임입니다.
후자는 라이어 게임 전부가 속하긴 하지만 말이죠.
by apzero | 2009/06/28 20:46 | 에로게 | 트랙백 | 덧글(5)
열혈최강 고자우라 OP [Keep on dreaming]


이 작품에 애정을 가진 사람중 이 노래의 인트로를 듣고
두근대지 않을 사람이 있을까요...
울리는 트럼펫(?)과 함께 사정없이 텐션이 올라가는 느낌..

슈퍼로봇대전 NEO 참전작 오프닝들을 들으면서
다시 한번 감동할 수 밖에 없었네요.

제가 엘드란 시리즈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것은 라이징오입니다만.
역시 노래는 이 고자우라 오프닝이 최고입니다.
(물론 라이징오의 드림 시프트도 좋지요. 제 홈페이지 초기곡이기도 하고)
이 노래를 정말 많은 어레인지 버젼으로도 듣고 그랬는데...
특히 이 합창 버젼은 그야말로 열혈최강.



작품 자체는 사실 많이 못 봤습니다.
한국에서 무적 캡틴 사우루스? 던가 아무튼 이렇게 방영할 떄도
대충 1/4정도 봤나... 거의 기억도 안납니다^^
라이징오는 전부 다 봤는데.
(참고로 간바루가는 한 번도 본 적이 없습니다;)


최근에는 진짜 이런 직선적인 어린이 만화는 아주 드물죠.
아니, 드물다기보다는 소멸했달까...

요즘애들은 이런 걸 봐도 재밌다고 하긴 보다는 비웃을 것 같은 느낌입니다.
애들에 대한 제 편견일지도 모릅니다만^^;

2년 후면 라이징오가 나온지도 20년이 됩니다... 세상 참 빠르네요.


ps. 이번 네오 참전작들이 참 재미있더군요.
제가 위만 있었으면 바로 사버렸을듯.
라무네스도 있고, 류나이트도 있고... 상상도 못할 작품들이 많이 나와줘서 정말 기쁩니다.
by apzero | 2009/06/14 16:53 | 니코니코동화 | 트랙백 | 덧글(10)
바쿠만 2권 외


1. 바쿠만 2권

잡지와 편지자들과 연결이 되면서 더욱 흥미진진해졌습니다.
무엇보다 이런 만화계 이야기를 적은 만화가 이전에는 없어서... 참 독특하고 재미있네요.
진짜인지 아닌지 사실상 판단은 불가능하지만 업계의 여러 가지 이야기들이 많아서 도움이 됐습니다.

주인공하고 스토리 짜는 녀석하고 조금식 레벨업해가는 재미가 솔솔한데
천재급 캐릭터가 하나 나왔군요. 라이벌역일까요.

내용하곤 큰 연관이 없지만 2권에서 가장 인상이 컸던 캐릭터가
이와세양입니다.
1권에서는 공부는 잘하지만 그걸 티를 내는 무식한 아가씨로 박한 평가를 받았던 엑스트라였는데
2권에서 순수 문학소녀 캐릭터를 확 보여줘서 뻑 갔습니다.
미요시도 좋은 여자이긴 하지만, 이 아가씨는 정말 모에도 측면에서는 크네요.
특히 마지막의 '어떻게 비웃겠니'와 함께 나오는 표정은 그야말로 순심을 보여주는 것이라.. 크아~
나중에 다시 안나올려나요^^

주인공하고 아즈키는 여전히 판타스틱한 사랑을 하고 있는데
비현실적이다~ 라고 하는 것보다는
제발 무사히 이뤄졌음 좋겠다~ 라는 마음이 강합니다.
저는 도저히 불가능한 연애를 하고 있어서 그런 걸까요^^
아무튼 기대가 큽니다.

2권 마지막에 정도를 택한다고 했으니 3권에서 뭔가 전기가 있겠죠.
즐겁게 기대합니다.


2. 미노리의 나날 2권

2권으로 완결.
끝까지 애매한 만화였으니
특히 후반부는 상당히 심리적인 묘사만 줄창 해대는 것이
인기없어 종료한 게 아닐까 하는 느낌이 팍팍 들더군요.
뒤의 정신없는 부록 보니 이런 묘사가 특기인 것 같기도 하고.

끝까지 묘한 만화였습니다.
애들이 귀엽긴 했습니다만

종합추천도 : 82/100


3. 헌터x헌터 26권

기대했던 왕의 전투는 하나도 없고
유피 이야기가 많군요.
이런 경우 제일 먼저 나오는 녀석 이야기는 플러그가 엄청 스는데^^
아무튼 나레이션 전투기법에 맛을 들였는지
이번에도 담담한 나레이션이 이어집니다.
토가시씨 특유의 정적이 부각되는 액션묘사를 더욱 맛갈나게 하긴 하지만
너무 화면외 것을 설명하는 점은 단점이기도 하고.... 흐음~

네페르피트와 곤의 장면은 적당히 예상이 가긴 했지만...
이러면 더욱 더 주인공의 활약장면이 없을 텐데요^^;;


4. 어떤 과학의 초전자포 3권

분명 소설하고 이어지는 네타가 여러 가지 있다는 것은 눈치챌 수가 있었습니다만.
소설을 안 읽은지 워낙 오래되서 어떻게 연결되는 지는 잘 모르겠군요;
아무튼 그럭저럭 재미가 있습니다.

박사 아가씨는 마음에 들었는데... 소설에 안 나오나?
뭔가 딱히 더 이야기할 게 없군요;


5. 하야테처럼 17권

왠지 모르지만 엄청나게 빨리 나왔습니다.
전반부는 언제나처럼의 그냥저냥 개그입니다만
중반부터 과거회상입니다.

아주 조금씩 하야테의 회상신으로 나왔던 롤머리 아가씨의 이야기인데요
이 아가씨가 참 특이하군요. 더불어 본격적으로 판타지의 영역으로 들어가는듯.
그나저나 이 설정대로라면 1권의 하야테가 좀... 흠;

이 아가씨가 매우 귀여운데다가, 하야테의 애정표현도 전에 없을 정도로 높은데...
과연 어떻게 파국을 맞이할런지 궁금합니다.
개인적으론 이 아가씨가 히로인역을 맡으면 어떨까~ 생각할 정도로 호감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나저나 그 거울에서 마리아가 보였는데, 어떤 관계일런지? 이건 다음권에 나올런지?
더불어 과거이지만 이즈미가 등장. 이런 식으로 강제연결시키는 건가...


ps. 네기마 26권은 한국에 들어오자마 사고 바로 읽었는데
어째 감상 쓰기가 힘들군요;
by apzero | 2009/06/08 23:39 | 만화 | 트랙백 | 덧글(8)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

메모장
ティンクル☆くるせいだーす
『天空のユミナ』論説部(弓那&雲母&藍)
홈페이지(모두의 골프 공략)
apzero.net
방명록에 글 좀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ゆりっていってね!!!
카테고리
전체
에로게
게임
┗모두의 골프
만화
┗네기마
라이트노벨
잡담
니코니코동화
니코니코동화 [자막]
홈페이지 음악
┗마크로스7
모에모에 환상무기사전
모에모에 악마사전
모에모에 천사사전
피규어 (휴게)
플래시 (휴게)
이전 블로그
more...
이글루 링크
벨제뷔트의 블로그
명랑사회 선진조국 - 덮어놓고 ..
Never forget 岡崎律子 & ..
히미코의 사마대제국
11th fear
우정이상 에로미만 - 영원히 소..
Tao's Blog
POLISH APPLE
느와로드
Laboratory
arisulog
왜냐면 그 편이 로맨틱하니까
전파상 분가 풀가동중
CookieBox
N's Lab
歌月十五夜
질풍 17주의 머브러브 라이프(JIL..
~~사보텐 아일랜드~~
Now Loading...
칠레산 포도는 맛있다.
난장종합 프로젝트!!
屋烏の愛
신살자(神殺者)
코토네쨩의 멸살일기(天)
키노의 에로게 BM98
몬스터헌터 전원일기
제목 보다는 제복.
c-r-a-c-k-ER
루리코의 아스트랄 월드에 어서..
한글자막 딸린 매드무비를 찾습니다
잃어버린 조각처럼
무규칙 이종블로그.
A V V E N I R E
▶◀허무와 모에...그리고 꿈의..
그녀의 쉼터 ver. egloos
오늘할일은 내일로 미루자!!
엔티 노벨 담당네 이글루랍니다
나이트런공식안티블로그.내 만화..
무희의 주절주절 포스
greatkit.uu.st
밥먹고 하면 좋아요~
櫻箱 ~Brighter than dawning ..
Blue Black Hole
씹으면 오덕오덕 소리가 나는 블로그
The Ascension Of ArielMaster
無彩色日記 ~筆墨誤落~
밍기적 밍기적
4번가의 쩨쩨한 악취미 까페
옳거니Riot
제군, 나는 츤데레가 좋다!
CrazyDiode's 2nd Secret Subs..
fourpiecesofheaven
갈가마귀의 'Nevermore'
야축전 권장 위원회
X-novel의 X대마왕과 놀아보자~
METAL SQUAD
변태작가의 얼음격납고
순대곱창의 요상 야릇한 비밀의 ..
퍼런날군의 칠흑 속 작은 틈새
잡글 모음소
Diss.
どびのなら
은혜로운 지도자 동지의 얼음집
inorganic white
moastone.net
앨리스의 관 이글루스분점에 어..
Une fille blanche~L'oisillon..
작은 도마뱀 한마리.
'3월의 토끼집'
뇌신이의 로리모에 연구소 with IS..
인간♡실격님의 이글루
MANIAC's Laboratory
내맘대로살자의 번역공방 S3
카카루 씨, 아침입니다.
로더님의 이글루
そして明日の世界よりー
우울한 일요일
최근 등록된 덧글

by hobbang at 02:19
네. 좀 필요한 곳이 있어서요. ..
by 에르카디스 at 07/02
요르다>저도 정식개봉을 목이 ..
by apzero at 07/02
링크 감사합니다. 뭔가 천사 설정..
by apzero at 07/02
아니, 딱히 아리스님을 향해 한 말..
by apzero at 07/02
태도가 마음에 안든다던가 하면 ..
by 아리스 at 07/02
헉;; 죄송합니다;;; ㅠㅅ;; 전 그런줄..
by 아리스 at 07/02
어어어어엄청 오랫동안 찾아다녔..
by 에르카디스 at 07/01
에반게리온 파... 요즘 이리저리..
by 히무라 at 07/01
저 여자애는 츤데레
by 데프콘1 at 07/01
최근 등록된 트랙백
슈로대K - ヒロインポイント히..
by 샬롯! 당신이 차에 치였다고 전화가..
아머드코어 for Answer
by RADARS
실황 프로야구인생 메이커
by RNarsis의 다락방
마지막 희망마저 사라졌다...
by Never forget 岡崎律子 & ..
x검
by 델마와 우주탐사
마법선생 네기마! 126교시 감상.
by :: Lainworks ::
이글루 파인더
태그
つるみく 메이드전기 동인게임 네기마 딸기마시마로 Autobahn 하이스쿨오브더데드 ALL-TiME 미노리의나날 케이온 절대가련칠드런 위벨블라트 요츠바랑 헌터X헌터 어떤과학의초전자포 소녀왕국표류기 소프트하우스캐러 니코니코 하야테처럼 미하루라이징 뱀부블레이드 Liarsoft 임신 백합 Eushully 바쿠만 원피스 심연의카발리어 엑셀사가 해황기
전체보기
rss

skin by jiinny
X